카테고리 없음 0015 10.04.17 by 경계인 A 2017. 4. 10. 시험이 다가온다. 여전히 나는 게으른 채다.초조하고 불안하다. 후회하지 말고 평정심을 갖고 집중해서 헤쳐나가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느 적막한 늦가을 밤 부슬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