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버텨냄에 바빠 사색을 할 여유도, 시간도 없이 점점 무뎌져 간다.
그렇게, 크림빛으로 바래간다.
'어떤이의 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54 02.07.18 (0) | 2018.07.02 |
---|---|
2259 02.05.18 (01.01.16) (0) | 2018.05.02 |
2341 25.04.18 (0) | 2018.04.25 |
1236 07.04.18 (0) | 2018.04.07 |
10.06.17-12.06.17; 슬로베니아에서의 단상 (0) | 2017.06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