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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이의 삶

2359 18.09.22

by 경계인 A 2018. 9. 22.

하루하루 버텨냄에 바빠 사색을 할 여유도, 시간도 없이 점점 무뎌져 간다. 


그렇게, 크림빛으로 바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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