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공방/시 마음 by 경계인 A 2018. 6. 15. 아프고 어두운 곳그 곳은 내 마음.바람이 할퀴고가헝클어진 내 마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느 적막한 늦가을 밤 부슬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글공방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에 부는 바람. (0) 2017.07.04 아드리아해로부터 (0) 2017.06.10 캔버스 (1) 2017.01.09 상념 (0) 2017.01.09 잿빛 자화상 (0) 2017.01.09 관련글 사막에 부는 바람. 아드리아해로부터 캔버스 상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