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공방/시 캔버스 by 경계인 A 2017. 1. 9. 그대가 있는 곳 나는 없고 나 있는 곳엔 그대가 있다 나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그대를 나와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 그대를 그리며 이따금 어두운 천장을 캔버스 삼아 가만히 그대를 그려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느 적막한 늦가을 밤 부슬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글공방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(0) 2018.06.15 사막에 부는 바람. (0) 2017.07.04 아드리아해로부터 (0) 2017.06.10 상념 (0) 2017.01.09 잿빛 자화상 (0) 2017.01.09 관련글 사막에 부는 바람. 아드리아해로부터 상념 잿빛 자화상